name 네****
date 24.01.25
hit 23
grademark
recommend 추천하기
기빙 플러스에서 뭔지도 모르고 펄프 박스 있길래 그냥 사봤어요 열어보니 티가 들어있네요 마셔보니 은은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아껴 먹으려고 조금씩 먹었는데 와이프가 차 없냐고 해서 남은거 다 줬어요 일할때 먹겠다고 그리고 나서 독특하게 맛있다고 하네요 근데 처음 살때 제품명도 브랜드명도 안보고 다 버렸더니 재구매하기가 어려울것 같었는데 티백에 써있는 글씨보고 겨우 홈피 찾았네요 그런데 왠걸 홈피가 영문이라 외국 회사인줄 알았어요 카테고리 찾아서 일던 두개 주문 했는데 나중에 선물용으로도 몇개 더 구매 해야겠어요
KRW 13,000
file 20240124_145657.jpg
name
password
내용
/ byte
OK Back
Password
OK cancel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secret comment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