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me 네****
date 22.07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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뚜까따를 오래전부터 좋아했어요~ 짐을 안늘리는 성격이라 항상 구경만 했었는데 쿠션이 너무 아른거려서 구매했어요 ㅎㅎ 왜 고민을 했는지...너무 이뻐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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