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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binsoyeon is an illustrator and cartoonist who creates stories covering various figures with ambiguous humanity. When something is blue enough, you can finally see the other side of blu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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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ze (Width X Depth X Height) 220 x 350 mm, 22pages
이빈소연은 인간성이 모호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/만화가입니다. When something is blue enough, you can finally see the other side of blue. 확인 후 2-5일 이내이며, 배송 업체의 사정 등으로 연장 또는 단축될 수 있습니다. 최대한 빠른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, 기본 배송료는 2,500원,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. 교환 및 반품의 경우 업체측에 책임이 있을 경우만 가능합니다.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, 환불일 경우 왕복 배송비 5,000원을 동봉하여 주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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